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6일 충남 논산시에 국방 전력지원체계 산업이 특화된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87만㎡)을 승인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논산 국방 특화 국가산업단지의 사업개요와 기대효과 등에 대해 알아겠다.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사업개요
- 위 치 :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 죽본리 일원
- 면 적 : 870,177㎡
- 사업비 : 1,607억원
- 사업기간 : 2024년 ~ 2029년
- 유치업종 : 전자부품 제조업,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 등
- 사업시행자 : 한국토지공사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기대효과
논산시와 인근 지역은 국방관련 기관 및 교육, 연구기관이 집적되어 있어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국방특화 클러스터 구축을 도모하고 무기를 제외한 군에서 사용하는 장비, 물자를 생산하는 국방전력 지원 체계 중심의 국방서비스산업을 육성할 수 잇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육군의 스마트군 전환 구상 등 전투력 향상을 위한 육군 워리어 플랫폼(개인전투체계)과 관련된 배터리, 야간 투시경, 전투안경, 방독면, 방탄조끼, 벨트 등 피복류 및 차량이 포함된 첨단기술 및 소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을 유치하여 특성화 할 계획이다.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완성으로 2,315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1,492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 국방 산업단지 개발구상
육군훈련소,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대학교 등 기존 국방 관련 기관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기업과 국방산학융합원 등 지원기관을 유치하여 국방 Biz-Complex 조성하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방벤처센터 설립 추진 등을 통해 국방 R&D 역량 및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할 예정이다.

논산 국방 산업단지 유치업종
국방산업 중 전력지원체계 관련 산업으로는 무기체계 외의 장비·부품·시설·소프트웨어, 그 밖의 물품 등 제반 요소를 의미한다. 전투지원 물자, 전투지원장비(부품), 교육훈련물품 등으로 분류되며 군수품의 92%(27,000여 품목)를 차지하고 있다.
전력지원체계 주요 분야는 아래와 같다.


논산 국방 산업단지 추진계획
- 2024년 1월 :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사업 승인
- 2024년 2월 ~ : 토지보상 (한국토지주택공사)
- 2029년 : 논산 국방 국가산업단지 사업 준공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