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2028년말 개통 예정 착공식 개최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과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GTX-C 노선에 대한 사업개요와 착공식 주요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TX-C 사업 개요

  1. 사업 구간 : 양주 덕정역 ~ 수원역, 86.46Km, 14개역
  2. 사업방식 : 수익형 민자사업(BTO)
  3. 사업기간 : 60개월
  4. 총 사업비 : 4조 6,084억원
  5. 이용수용 : 1일 32만명 예상
GTX C 노선(출처 : 국토부)


GTX-C 노선 추진경위

  1. 2011년 4월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11~2020) 반영
  2. 2018년 12월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B/C 1.36, AHP 0.616)
  3. 2021년 6월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현대건설 컨소시엄)
  4. 2022년 1월 ~ 2022년 11월 : 창동역 지하화 요구로 감사원 공익감사
  5. 2022년 7월 ~ 2023년 12월 : 실시설계
  6. 2023년 5월 : 창동역 지하화 결정 및 협상 완료
  7. 2023년 8월 :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지티엑스씨 주식회사)
  8. 2023년 12월 : 실시계획 승인
  9. 2024년 1월 : 착공
  10. 2028년 12월 : 준공 및 개통 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노선도(출처 국토부)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하여 청량리, 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향후 5년간 총 4조 6,084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초 반영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12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실시계획 고시를 하였다.

GTX-C 노서이 개통되면 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와 수원 등 남부 지역에서 삼성역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 진동 최소화 공법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착공식에서 강조 하였다.

또한, “앞으로 GTX가 지나는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장거점이 만들어지는 다핵 분산형 메가시티 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도 연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올해 GTX-C 착공에 이어 동탄에서 용인, 성남을 지나 수서까지 가는 GTX-A노선이 GTX 사업 최초로 3월 개통(용인역은 6월 정차)하며, 인천에서 출발해 부천,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 상봉을 지나 남양주까지 가는 GTX-B노선은 3월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