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월 25일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에 이어 부대행사로, 의정부시청 다목적체육과에서 ‘성큼 다가온 GTX, 여유로운 삶’을 슬로건으로 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GTX-C 노선에 대한 사업개요와 착공식 주요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GTX-C 사업 개요
- 사업 구간 : 양주 덕정역 ~ 수원역, 86.46Km, 14개역
- 사업방식 : 수익형 민자사업(BTO)
- 사업기간 : 60개월
- 총 사업비 : 4조 6,084억원
- 이용수용 : 1일 32만명 예상

GTX-C 노선 추진경위
- 2011년 4월 :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11~2020) 반영
- 2018년 12월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B/C 1.36, AHP 0.616)
- 2021년 6월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현대건설 컨소시엄)
- 2022년 1월 ~ 2022년 11월 : 창동역 지하화 요구로 감사원 공익감사
- 2022년 7월 ~ 2023년 12월 : 실시설계
- 2023년 5월 : 창동역 지하화 결정 및 협상 완료
- 2023년 8월 :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지티엑스씨 주식회사)
- 2023년 12월 : 실시계획 승인
- 2024년 1월 : 착공
- 2028년 12월 : 준공 및 개통 예정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하여 청량리, 삼성역 등을 지나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까지 86.46Km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향후 5년간 총 4조 6,084억원이 투입된다.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계획에 최초 반영되어,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12년 만인 지난해 12월에 실시계획 고시를 하였다.
GTX-C 노서이 개통되면 양주, 의정부 등 수도권 북부와 수원 등 남부 지역에서 삼성역 등 서울 도심까지 3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C 공사 중에는 소음, 진동 최소화 공법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 및 철저한 안전 점검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국민께 약속드린 시기에 차질 없이 개통하겠다”고 착공식에서 강조 하였다.
또한, “앞으로 GTX가 지나는 지역에 다양한 일자리가 창출되고 성장거점이 만들어지는 다핵 분산형 메가시티 조성이 기대되는 만큼, 더 많은 국민께서 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른 지역까지도 연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올해 GTX-C 착공에 이어 동탄에서 용인, 성남을 지나 수서까지 가는 GTX-A노선이 GTX 사업 최초로 3월 개통(용인역은 6월 정차)하며, 인천에서 출발해 부천, 용산역, 서울역, 청량리, 상봉을 지나 남양주까지 가는 GTX-B노선은 3월 착공함으로써 본격적인 GTX 시대를 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