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C 노선 연장사업과 관련하여 국토부는 2월 22일 충남도지사와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비롯한 6개 지자체 시장들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였다.
국토부의 2기 GTX 추진을 공식화한 이후 후속 절차로, 출퇴근길 고충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께 하루라도 빨리 GTX의 혜택을 드리기 위한 경기도와 충남도 6개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사되었다.
GTX 노선 연장 개요
1. 연장 노선 구간
- GTX-A 노선 연장 : 파주 운정 ~ 화성 동탄 ⇒ 동탄 ~ 평택지제 20.9km 연장
- GTX-C 노선 연장 : 양주 덕정 ~ 수원 ⇒ 덕정 ~ 동두천 9.6km, 수원 ~ 아산 59.9km 연장
2. 연장 노선 사업 계획
- 2024년 3분기 : 타당성검증
- GTX-C 노선 연장은 동두천시, 화성시, 오산시, 평택시, 천안시, 아산시 등 6개 지자체는 2023년 10월 자체 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 부담사업 추진을 국토부에 건의함에 따라,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2024년 2월 초 검증 용역에 착수하였음.
- GTX-A 노선 평택 연장도 2024년 2월 말 타당성 검증에 착수할 예정
- 2024년 말 ~ 2025년 초 : 위수탁협약
- ~ 2026년 : 실시설계
- ~ 2028년 : 공사
- 2028년 말 : 개통
3. GTX 노선도 (연장노선 포함)

국토부는 일반적인 절차 추진 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예비타당성 조사 등의 절차가 필요하지만, 신속 절차로 추진할 경우 이런 절차가 생략되어 3~4년 정도 단축되어 2028년 본선과 동시에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GTX-A와 C의 연장으로 인해 기존에 일반전철이나 광역버스로 1시간 반이상 소요되었던 동두천 ~ 삼성 노선과 평택 ~ 삼성은 30분대로 단축되고, 2시간 가량 걸리던 천안 ~ 삼성 구간은 50분대로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GTX-A와 C연장으로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과 함께 수도권 북부와 남부, 충청권이 하나의 초연결 광역경제권으로 묶이게 되면서, 수도권 외곽과 충청권 등 GTX 노선과 환승역을 중심으로 지역거점이 형성되면 지역에는 새로운 투자 유입과 일자리, 주거 수요 창출 등 자족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