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가리봉동 115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 발표하였다. 2014년 뉴타운 해제 후 9년 만에 가리봉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르게 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의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다.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 내용
대상지 현황
- 위 치 : 구로구 가리봉동 115일대 (84,222㎡)
- 용도지역 : 제2종(7층), 제2종일반주거지역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 주요내용
| 구분 | 용도지역 | 용적률 | 높이계획 | 세대수 |
| 주요내용 | 2종(7층), 2종 → 3종, 준주거 | 349% 이하 | 50층 내외※ 창의・혁신 디자인 적용시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 2,200세대 내외 |
추진경위 및 향후일정
- 2022년 12월 :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 2023년 6월 ~ 2024년 1월 : 신속통합기획 수립(주민참여단 소통, 주민설명회 등 병행)
- 2024년 1월 : 신속통합기획 확정, 통보 (서울시 → 구로구)
- 2024년 2월 ~ : 정비계획(안) 입안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 기대효과
재개발사업구역을 신속통합기획으로 결정 함으로써 사업기간은 절반으로 단축된다. 가리봉동 115일원은 2종(7층)에서 3종, 준주거 최고 50층 내외로 도심형 첨단 복합 주거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인근 가리봉동 87-177일대(1,180세대)와 함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이 지역은 약 3,380여 세대 대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가리봉동 일대는 대한민국 정보기술(IT)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G밸리’의 배후 주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가리봉동 115일대 신속통합기획 개발 방향
-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 중간에 있는 대상지 위치를 고려해 이 지역에서 일하는 1~2인 가구, 청년세대를 위한 소형 주거·오피스텔 등 약 2,200세대의 다양한 주거유형을 도입하고 가로변에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지역 활성화를 유도한다.
- 대상지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준주거지역 연면적의 10% 상당을 상업, 업무시설, G밸리 종사자 지원 오피스텔로 계획 예정
- 현재 주변에서 여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변화할 도시계획에 맞춰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인근에 개발 잔여지와 조화롭게 정비될 수 있도록 대상지 일대를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한다는 방침
- ‘우마길’ 기존 일방통행(1차선) → 양방통행(2차선) 전환, 가리봉시장을 지구단위계획으로 관리
- G밸리와 주변 도시 밀도·높이를 고려해 현재 용도지역을 2종 7층에서 ‘준주거’ 50층 내외로 상향
- 가로별 특화계획을 통해 기존에 좁은 골목길과 급경사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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